(서울=뉴스1) = 지난달 30일 오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르 스페이스 개관식에 참석한 첸 시(Chen Si)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대표(왼쪽 여섯번째), 김성일 현대퓨처넷 대표(왼쪽 일곱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2024.5.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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