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lash news 제공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섹시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9일(현지 시각) 스플래시닷컴은 미국 뉴욕 재즈 앳 링컨 센터에서 열린 프리미어에 참석한 앤 해서웨이의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앤 해서웨이는 파격적인 절개선의 레드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드레스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앤 해서웨이가 주연한 '디 아이디어 오브 유'는 오는 5월 2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앤 해서웨이는 이 영화에서 딸과 코첼라에 갔다가 20대 인기 밴드 보컬과 사랑에 빠지는 40대 싱글맘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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