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울며 겨자먹기'로 턴하흐 유임…위약금 170억도 없고, 대안도 안 보여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4.28 2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