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박성훈 "김지원 죽여서라도 데려갈 것"→총에 맞아 사망 엔딩 [TV캡처]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04.28 22: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