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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타선 바꿔 역전승' KIA '김도영 17G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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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프로야구에서는 KIA가 LG에 2연패 뒤 1승을 만회했습니다.

포스트시즌을 연상하게 할 만한 치열한 경기였습니다.

전훈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승부였습니다.

1번 타자를 김선빈으로 바꾼 KIA가 1회 최형우의 석 점 홈런으로 먼저 기세를 올렸습니다.

끌려가던 LG는 5회 반격했습니다.

어제 결승포의 주인공 김범석이 만루 기회에서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2루타를 날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