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가 내세운 ‘깜짝 카드’ 2004년생 이규백…“위험부담 있지만, 경쟁력 있다” [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4.28 13:58 최종수정 2024.04.28 15: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