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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성덕 됐다!" 정동원, '눈물의 여왕' 보다 울컥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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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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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tvN '눈물의 여왕' 시청 소감을 전했다.

28일 정동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물의 여왕' 정주행한 보람있다!"라며 "오늘 성덕함 ! 내 마음속 최고 등장!!"이라며 감격 소감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tvN '눈물의 여왕' 15화에서 백현우(김수현 분)의 구치소 출소 기념 동네잔치에서 정동원의 노래 '내 마음속 최고'가 흘러나온 장면을 언급한 것이다.

한편, 정동원은 'AI 신인 솔로 아이돌' JD1(정동원)으로 5월 새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JD1은 1월 첫 번째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로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최근에는 대만에서 개최된 '골든웨이브 인 타이완(GOLDEN WAVE in TAIWAN)'에도 출연하며 글로벌 K팝 아이돌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투데이/기정아 기자 (kk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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