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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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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 '함께 봉사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김다현 2위[TEN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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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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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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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은가은이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함께 봉사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함께 봉사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은가은이 가져갔다. 은가은은 지난 15일 신곡 '귀인'을 발매했다. '귀인'은 사랑하는 이를 향한 그리움과 기다림의 간절한 마음과 감사를 시적으로 표현 한 곡이다. 특히 현생을 뛰어넘을 만큼 지극한 사랑의 정수를 가사에 담아 인상적이다. 은가은의 청아한 목소리로 깊은 여운을 남겨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위는 김다현이다. 김다현은 지난 23일 방송된 MBN '한일가왕전'4회에서 스미다 아이코와 무대에 올랐고, 안정애의 '대전부르스'를 불렀다. 투표 결과 김다현은 90점을 기록, 승리했다.

3위에는 홍지윤이 이름을 올렸다. 홍지윤은 지난 22일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쇼’에 출연, 신곡 '가보자GO' 무대를 선보였다. '가보자GO' 신나는 드럼비트와 베이스, 귀를 사로잡는 신스라인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EDM 트로트 장르 곡이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마라톤 풀코스에서 우승할 수 있을 것 같은 남자 가수는?', '마라톤 풀코스에서 우승할 수 있을 것 같은 여자 가수는?', '마라톤 풀코스에서 우승할 수 있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마라톤 풀코스에서 우승할 수 있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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