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프로야구 SSG와 롯데의 경기.
KBO 홈런 신기록을 쓴 최정의 468호 홈런도 빛났지만, 롯데 팬들은 황성빈의 최선을 다한 플레이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펜스까지 굴러가는 장타를 때린 뒤 여유 있게 3루에 서서 들어간 황성빈.
이후 상대 송구가 빠지자 곧바로 홈을 파고들어 사실상의 '장내 홈런'을 만들어냈습니다.
[중계 해설]
"롯데 팬들이 안 좋아할 수가 없네요. 황성빈이 달리면 사직이 뜨겁습니다."
화면제공 : 티빙(TVING)
KBO 홈런 신기록을 쓴 최정의 468호 홈런도 빛났지만, 롯데 팬들은 황성빈의 최선을 다한 플레이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펜스까지 굴러가는 장타를 때린 뒤 여유 있게 3루에 서서 들어간 황성빈.
이후 상대 송구가 빠지자 곧바로 홈을 파고들어 사실상의 '장내 홈런'을 만들어냈습니다.
[중계 해설]
"롯데 팬들이 안 좋아할 수가 없네요. 황성빈이 달리면 사직이 뜨겁습니다."
화면제공 : 티빙(TVING)
이한길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