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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브레이니 아이' 출시 3주 만에 판매액 160억 돌파

뉴스1 권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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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 '브레이니 아이' 출시 3주 만에 판매액 16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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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눈 건강기능식품…기억력·집중력 개선에 도움



'브레이니 아이(brain-i eye)' 제품 이미지. (교원 빨간펜 제공)

'브레이니 아이(brain-i eye)' 제품 이미지. (교원 빨간펜 제공)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교원 빨간펜의 두뇌·눈 건강기능식품 '브레이니 아이(brain-i eye)'가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 매출 160억 원을 돌파했다.

25일 교원 빨간펜에 따르면, 4일 출시한 '브레이니 아이'는 기억력과 눈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원료인 '피브로인 추출물 BF-7'과 '차즈기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두뇌 활성과 눈 건강을 돕는 제품이다.

전 연령대가 맛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열대과일 맛 워터 젤리 제형으로 만들어졌다.

교원 빨간펜은 아이의 기억력과 집중력 개선 등 발달에 긍정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이 학부모의 주목을 받으면서 출시와 동시에 단기간에 높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교육 상품을 중심으로 한 기존 성장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 이뤄낸 유의미한 성과"라며 "아이의 지적 성장과 학습을 넘어 바른 성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상품 카테고리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in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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