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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범죄도시4' 김무열, 오늘(25일) '정오의 희망곡' 출연…'빌런의 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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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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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의 배우 김무열이 오늘(2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다.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 등을 기록하며 개봉 첫 날 8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시작을 알린 '범죄도시4'의 김무열이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극장을 넘어 청취자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범죄도시4'에서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백창기를 연기한 김무열은 이날 라디오에 출연해 화제의 중심에 선 '범죄도시4' 촬영 비하인드까지 작품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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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주역 김무열이 전하는 '범죄도시4'에 대한 이야기는 25일 오후 12시부터 진행되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만날 수 있다.

한편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는 개봉 하루 만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2024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 역대 한국영화 오프닝 스코어 TOP4에 등극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를 시작,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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