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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빴던 지난 금토일! 대구로 라메르 강연 가고 친구 집들이에 오마카세 얻어먹고 또 다른 친구 생일 기념 첫 라운딩까지! 바쁘지만 행복한 주말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주진모와 함께 골프 라운딩에 나선 모습 역시 남겨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포옹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주진모와 민혜연은 2019년 11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부부가 됐다.
주진모는 2020년 모바일 메신저 대화 유출로 곤욕을 치렀고 그 여파로 2019년 SBS 드라마 '빅이슈' 이후 연기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다. 지난 1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약 4년 8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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