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음주운전 차량을 미행한 뒤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20대 A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다섯 달 동안 경북 포항, 경주 일대 유흥가에서 이런 수법으로 38명을 상대로 4천5백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휴대전화 5대를 번갈아 이용해 돈을 주지 않거나 송금하지 않는 운전자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범행을 숨기려고 렌터카를 이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A 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다섯 달 동안 경북 포항, 경주 일대 유흥가에서 이런 수법으로 38명을 상대로 4천5백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휴대전화 5대를 번갈아 이용해 돈을 주지 않거나 송금하지 않는 운전자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범행을 숨기려고 렌터카를 이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