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민경우 씨는 "지나가는 시민이 아니라 우리 측 일행에게 먼저 시비와 욕설을 한 정치적 성향이 다른 사람이었다"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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