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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D리포트] '얼음 전투기' 된 KF-21…극한 시험 잇따라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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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 항공시험동 안에 자리 잡은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4호기.

온도를 영하 10도 이하로 낮춰 고압 분무기로 물을 뿌립니다.

물은 곧바로 얼어붙어 전투기 표면이 얼음판처럼 변했습니다.

날개엔 한겨울 처마처럼 고드름이 빼곡하게 달렸습니다.

높은 고도에서 악천후를 만나 전투기가 결빙됐을 때 각종 항공전자장비가 정상작동하는지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이재원/한국항공우주산업 선임연구원 : 결빙 환경에서 항공기 정상 작동을 확인하기 위해서 모든 계통을 점검한 결과, 정상적으로 작동됨을 다 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