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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이런 수법도 있어요" 너도나도 공유…거래 전 'SNS 검색'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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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중고거래가 늘면서 사기 위험을 피하기 위한 방법을 공유해주는 SNS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단순히 수사 기관에 신고를 하라 등의 안내가 아니라, 실제 개인의 피해 사례를 기반으로 범행 수법을 알려주고 수사 시 대처 경험까지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고거래를 하기 전에 SNS를 검색해서 혹시 판매자에게 사기 이력이 있는지, 적절한 시세는 얼만지 등을 확인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