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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깡통전세' 피해자 137명…"대부분 사회 초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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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에서 이른바 아파트 깡통전세 사기로 피해가 크다고요?

전남 순천에서 아파트 무려 200여 채를 사들인 뒤 보증금 95억 원을 빼돌린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이들은 2020년 8월부터 전남 순천시 조례동 일대 아파트 218채를 매수한 뒤 피해자 137명으로부터 임차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 등은 아파트 매매가보다 전세금이 높은 이른바 '깡통전세'를 통해 임차보증금을 확보한 뒤 이를 통해 다른 아파트를 매입하는 수법으로 사기를 벌여 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