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와 손잡는 K팝 SM 경영권 분쟁 1년만에…K팝 업계 “멀티 레이블 체제 한계” 한목소리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4.24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