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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오재원 대리 처방' KBO에 불똥...선수 처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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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약 투약과 협박 등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사건의 여파가 KBO에 번졌습니다.

두산 선수 8명이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아 오재원에 건넨 사실이 드러났는데, 이들의 처분을 놓고 구단과 KBO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NC와의 3연전을 앞두고 두산 선수들이 구장 한쪽에 모였습니다.

무거운 분위기를 추스르려 애쓰는 모습이 역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