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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고개 숙인 이승엽 감독…"오재원 사태 면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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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씨의 '수면제 대리 처방' 사건에 두산 선수 8명이 연루된 데 대해, 이승엽 두산 감독이 면목이 없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기자>

두산 선수단은 오늘(23일) 경기 전 훈련을 앞두고 이례적으로 미팅을 가졌습니다.

박흥식 수석 코치가 선수단에 당부의 말을 전한 뒤 평소처럼 훈련을 시작했지만, 분위기는 무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