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7 (토)

[포토] '지코의 아티스트' 지코x개코, '피타파' 챌린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MC 지코가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함께 '피타파' 챌린지에 도전했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TV공개홀에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첫 녹화가 진행됐다.

조이뉴스24

지코의 아티스트 [사진=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이뉴스24

지코의 아티스트 [사진=K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코의 아티스트'는 심야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의 다섯번째 시즌으로, 블락비 출신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진행을 맡았다. '더 시즌즈'는 음악방송 최초로 시즌제를 도입하여 각 시즌별로 MC가 바뀌는 색다른 방식으로 박재범, 최정훈, AKMU(악뮤)에 이어 이효리까지 4인 4색의 다채로운 시즌을 선보였다.

이날 첫 출연자는 지코가 "나의 영원한 우상"이라고 밝힌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최자, 개코). 이날 다이나믹 듀오는 'AEAO' '스모크', 그리고 MC 지코가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다던 '출첵'에 이어 신곡 '피타파'까지 선보였다. 이날 다이나믹 듀오는 지코와 '피타파' 챌린지도 도전해 객석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었다.

'지코의 아티스트'는 26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