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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지코의 아티스트' 지코, 1500명과 호흡 "올해 최고의 도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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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첫 녹화에서 지코가 1500여명의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다. 이날 공연에는 예정된 게스트 외에도 깜짝 게스트의 출연이 예고됐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TV공개홀에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첫 녹화가 진행됐다.

조이뉴스24

'더 시즌즈- 지코의 아티스트' MC 지코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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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의 아티스트'는 기존 시즌과 달리 스탠딩석으로 꾸려져 기대를 모았다. 35대 1의 경쟁률을 뚫은 1500여명의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KBS는 '더 시즌즈' 최초로 스탠딩석을 도입함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에 둔다고 강조했다.

번쩍이는 형광 라이트 아래 화려하게 등장한 지코는 "이 순간을 잊지 않겠다. 처음과 끝이 가장 중요한데 나의 처음을 같이 해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멋진 무대와 진행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박재범, 최정훈, 악뮤, 이효리에 이어서 내가 MC를 맡게 됐다. 이 공간과 무대는 나에게 특별하다. 데뷔 이후부터 줄곧 KBS 뮤직토크쇼에 꼭 출연하고 싶었다. 꿈의 무대인 이 곳에서 무려 내 이름을 걸고 (토크쇼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올해 얻은 도파민 중 최고"라고 감격을 드러냈다.

이날 첫 녹화에는 방송인 이용진을 시작으로 가수 비, 키스 오브 라이프, 다이나믹 듀오, 그리고 최백호 등이 출연한다,

'지코의 아티스트'는 심야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의 다섯번째 시즌으로, 데뷔 10년을 맞은 블락비 출신 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가 진행을 맡았다. '더 시즌즈'는 음악방송 최초로 시즌제를 도입하여 각 시즌별로 MC가 바뀌는 색다른 방식으로 박재범, 최정훈, AKMU(악뮤)에 이어 이효리까지 4인 4색의 다채로운 시즌을 선보였다.

'지코의 아티스트'는 26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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