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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중국에 붙잡혔던 손준호, 한국서 반가운 소식 전해졌다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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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에 구금됐다가 10개월 만에 풀려난 전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31)가 아마추어 무대인 K5리그 팀에 입단해 복귀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손준호는 22일 대한축구협회 통합전산시스템에 공식적으로 건융FC 선수로 등재됐습니다.

손준호의 신분을 검토한 대한축구협회가 '문제 없다'고 공식 판단했다는 뜻입니다.

중국 프로축구 산둥 타이산 소속이던 지난해 5월 12일 상하이 훙차오공항에서 귀국하려다 연행된 손준호는 10개월가량 조사 끝에 석방돼 지난달 25일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