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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수지맞은 우리’ 함은정 백성현, 본격 로맨스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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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수지맞은 우리’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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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맞은 우리’ 백성현과 함은정이 닿을 듯 말 듯 한 거리를 유지했다.

2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연출 박기현, 극본 남선혜) 20회에서는 진수지(함은정 분)와 채우리(백성현 분)가 한층 더 가까워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수지와 진나영(강별 분) 자매간의 싸움을 우리가 보게 됐다. 우리는 나영에게 수지의 머리채를 놓으라고 화냈고, 나영은 그대로 옥상 밖으로 뛰어나갔다. 수지는 우리에게 “그냥 못 본 척 좀 해주면 안 될까요?”라고 말하며 눈물까지 보이는 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자리를 피했던 나영은 우리에게 수지와 싸운 일을 해명하기 위해 우리를 불러냈다. 하지만 우리는 나영에게 설명할 기회조차 주지 않았고, “진수지 선생님은 절대 그럴 분이 아니거든요”라며 수지를 옹호했다. 이에 나영은 속상한 마음에 집으로 돌아와 오열했다.

우리는 당직실에 누워있는 수지를 발견했다. 그가 나가려고 하자, 수지는 괜찮다며 우리를 불러 세웠다. 그렇게 단둘이 숙직실에서 잠을 자게 됐고, 수지를 만나러 온 한현성(신정윤 분)은 같은 공간에서 자고 있는 두 사람을 목격해 긴장감을 높였다.

현성은 잠에서 깬 수지에게 집에서 만들어온 죽을 내밀었고, 나가려는 우리에게도 같이 먹자고 제안했다. 그렇게 수지와 우리, 현성은 함께 식사하게 됐지만 현성은 수지의 곁에 있는 우리를 경계했다.

진장수(윤다훈 분)는 자신의 돈을 갖고 튄 공 사장을 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 재빨리 모텔촌으로 향했다. 장수의 움직임을 수상하게 여긴 그의 아내 장윤자(조미령 분)는 장수를 미행했다. 곧이어 장수가 공 사장을 잡기 위해 모텔에 들어가자 윤자도 장수를 따라 모텔에 잠입했다. 하지만 윤자는 장수와 투자자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오해하며 그들을 잡고 놔주질 않았다.

공 사장은 잽싸게 모텔 밖으로 빠져나갔다. 장수는 공 사장을 놓치게 됐다. 공 사장을 놓쳐 대성통곡한 장수를 본 윤자는 무언가 잘못됐음을 짐작,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방송 말미, 수지가 일하는 해들 병원으로 장수의 사업 투자자들이 몰려와 난동을 부렸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우리와 현성은 그들을 막기 위해 나섰고, 멀리서 다가오는 수지를 보자 우리는 그의 손목을 잡고 비품실 안으로 들어갔다.

얼떨결에 함께 숨게 된 두 사람이 눈을 바라보는 ‘심쿵 엔딩’은 쌍방향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수지맞은 우리’ 20회는 시청률 10.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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