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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과 라도가 운영하는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8년째 만남을 갖고 있다는 열애설과 관련해 스포티비뉴스에 "확인중"이라며 언급을 아꼈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을 통해 가수와 작곡가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2011년 윤보미는 현재 인기리에 방송 중인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김지원)의 비서 나채연을 연기하고 있다. 라도는 트와이스 'TT' '치얼업', 청하 '벌써 12시' 등 여러 K팝 히트곡을 쓴 작곡가로, 걸그룹 스테이시가 소속된 하이업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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