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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UFC는 승자가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체급별 8강 토너먼트로 아시아 정상급 MMA 유망주들에게 UFC와 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총 32명의 MMA 선수들이 4개 체급에서 경쟁한다. 논토너먼트 원매치 4경기도 포함된다.
현재까지 11명의 로드 투 UFC 참가자들이 UFC와 계약했다. 7명은 시즌 1과 2의 우승자이며, 2명은 시즌1 준우승자, 2명은 논토너먼트 경기 승자다.
△중국: 롱주, 이자, 장밍양 △인도: 안슐 주블리 △인도네시아: 제카 사라기 △일본: 나카무라 린야, 카자마 토시오미, 츠루야 레이 △한국: 이정영, 박현성 △몽골: 냠자르갈 투멘뎀베렐.
로드 투 UFC 시즌 3 오프닝 라운드는 UFC PI 상하이에서 유관중으로 진행된다. UFC PI 상하이는 2019년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원조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의 세 배 규모에 달하는 연면적 8,600제곱미터(약 2,600평) 규모로 개관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최신식 MMA 훈련, 유망주 육성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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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UFC 시즌 3 오프닝 라운드는 UFC PI 상하이에서 아시아 황금 시간대에 생중계된다. UFC PI 상하이와 자매 시설인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UFC 에이펙스를 연결해 실시간 원격 제작(REMI)하는 방식이다.
로드 투 UFC 시즌 3에는 남성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그리고 최초로 여성 스트로급이 포함됐다. 아시아 정상급 MMA 유망주들에게 추가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네 개의 논토너먼트 경기도 열린다.
이번 시즌 3에는 6명의 한국 선수가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플라이급 최동훈(25, 6승) △밴텀급 김규성(31, 12승 5패), 유수영(28, 11승 3패 2무효) △페더급 송영재(28, 6승 1무), 홍준영(34, 13승 1무 7패) △여성 스트로급에는 서예담(32, 7승 3패)이 출전해 한국을 대표한다.
논토너먼트 경기에는 라이트급 기원빈(33, 17승 9패)과 웰터급 김한슬(33, 13승 5패)이 나온다.
플라이급 (56.7kg)
지니우스위에 (중국) vs 최동훈 (한국)
존 알만자 (필리핀) vs 앙가드 비시트 (인도)
마츠이 토키 (일본) vs 루엘 파날레스 (필리핀)
키루 싱 사호타 (인도) vs 인솨이 (중국)
밴텀급 (61.2kg)
유수영 (한국) vs 노세 쇼헤이 (일본)
다얼미스 자우파스 (중국) vs 오자키 렌 (일본)
김규성 (한국) vs 나카니시 토키타카 (일본)
바얼겅 제러이스 (중국) vs 미정(TBD)
페더급 (65.8kg)
하라구치 신 (일본) vs 홍준영 (한국)
주캉제 (중국) vs 안도 타츠야 (일본)
카와나 마스토 (일본) vs 송영재 (한국)
시에빈 (중국) vs 하미드 아미리 (아프가니스탄)
여성 스트로급 (52.2kg)
황페이얼 (중국) vs 모토노 미키 (일본)
펑샤오찬 (중국) vs 키란 싱 (인도)
프리야 샤르마 (인도) vs 둥화샹 (중국)
스밍 (중국) vs 서예담 (한국)
논토너먼트 경기
웰터급: 바하터보러 바터보라티 (중국) vs 김한슬 (한국)
여성 플라이급: 왕충 (중국) vs 파울라 루나 (페루)
여성 플라이급: 옌치후이 (중국) vs 리사 키리아쿠 (호주)
라이트급: 기원빈 (한국) vs 사이카 타츠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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