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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 이석현 “총선 평가 후 7월초 전당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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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 이석현 “총선 평가 후 7월초 전당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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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이석현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6가지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총선평가 백서 발간 △당원 소통 강화 △미래 비전 △이낙연 대표 악마화와 가짜뉴스에 적극대응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신 계승 △7월초까지 전당대회 개최 등을 실천하겠다고 게시했다.

새로운미래 이석현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새로운미래 제공

새로운미래 이석현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새로운미래 제공


이 이원장은 총선백서를 발간해 참패 원인을 규명하고, 당 홈페이지 복구와 더불어 당분간 매주 목요일 오후를 당원소통데이로 정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산업적 미래 비전으로 A.I.와 드론산업을 육성하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며 각 대통령 참배와 예방 사실도 밝혔다.

이 이원장은 또 진실왜곡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이낙연 대표를 악마화와 각종 가짜뉴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도 했다. 특히 총선 참패 원인을 분석하고 승리하는 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체질 개선을 한 후 늦어도 7월 전까지는 전당대회를 개최하겠다는 포부도 적었다.

6선 중진이자 국회부의장 출신인 이 위원장은 지난 17일 새로운미래 지도부가 총선 참패 책임을 지고 총사퇴한 뒤 이낙연 대표에 의해 비대위원장으로 지목됐다.

최우석 기자 do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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