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이태원 참사' 서울경찰 책임자들 혐의 부인...유족과 충돌도

YTN
원문보기

'이태원 참사' 서울경찰 책임자들 혐의 부인...유족과 충돌도

속보
시흥 정왕동 공장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경찰청 책임자들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어제(22일)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 등 3명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이태원에 10만 명이 모인다는 정보만으로 압사를 예견하기 어려웠고, 신고 대응 과정에서도 문제가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공판에는 유족들도 참석했는데, 법원에 출석하던 김 전 청장과 물리적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유족들은 공판 도중 발언 기회를 얻어 "김 전 청장이 스스로 무능력을 자처하며 책임을 회피하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