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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국민·정치권과 소통할 것"…17개월 만에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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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2일) 비서실장 발표는 오전에, 정무수석 발표는 오후에 각각 이뤄졌습니다. 그때마다 대통령이 취재진 앞에 서서 설명을 했고, 질문도 받았습니다. 대통령과 기자들 사이에 이렇게 문답이 오간 건 1년 5개월 만입니다.

그 배경을 김기태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 : 안녕하세요. 신임 비서실장을 여러분께 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