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5 (토)

한가인 “♥연정훈과 일찍 결혼? 놓치고 싶지 않았다”(‘14F’)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한가인. 사진 I 유튜브 채널 ‘14F’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한가인이 연정훈과 일찍 결혼한 이유를 묻자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일사에프’에는 ‘어느 날 한가인이 전시회에 나를 초대했다 | 아주 사적인 미술관 EP.0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한가인의 개인전에 초대된 대학생 두 명이 등장했다. 개인전에는 한가인의 항공사 모델 시절부터 남편인 배우 연정훈과의 커플 사진 등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돼 있었다.

한 대학생은 한가인에게 “후회가 되는 선택은 없었느냐”고 질문했다. 한가인은 “제 선택이 모두 베스트였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근데 배우가 되지 않고 다른 일을 했다면 또 다른 인생이 펼쳐졌을 것”이라며 “중간에 되게 힘들다고 생각할 때마다 내가 한 선택이고 당시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기 때문에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한가인은 선택이 맞았다는 걸 증명해 보이고 싶었다고 전했다. 그는 “‘네가 그렇게 해서 배우 되겠어?’라고 했던 사람들한텐 어느 정도 성공한 모습을 보여드린 거고. 결혼했을 때도 내가 일찍부터 생각한 결혼 생활이니까 훨씬 더 안정적이고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25살에 결혼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다고 털어놨다. 한가인은 “인생의 미스터리다. 그때 선택하는 시점의 저로 돌아가면 그때는 일보다는 가정을 꾸리는 일,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 놓치고 싶지 않았던 그런 것도 있었다. 결혼이 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자리를 잡고 조금 더 안정적인 상태에서 하는 게 더 좋겠다는 선택을 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