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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하루 홈런 3개' 인생 경기 펼치고 눈물 쏟은 황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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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공을 잡아당겨 담장을 넘긴 롯데 황성빈 선수.

그런데 마치 안타를 친 것처럼 전력질주합니다.

홈런인지 아닌지 몰라 일단 힘껏 뛰었다고 하네요.

이 홈런이 나오기까지 프로무대서 홈런은 단 1개 뿐이었는데요.

더블헤더 1, 2차전서 나온 홈런이 무려 3개입니다.

이럴 때 인생 경기란 말을 쓰는 거겠죠?

황성빈처럼 뜨거운 4월을 보낸 선수가 또 있을까요?

1루에 나가 뛸듯 말 듯한 이 동작으로 상대를 자극한다는 말도 나왔죠.

열정적인거다. 아니다, 이건 얄미운거다. 이런 논란을 만들기도 했고요.

백업이란 말을 날려버리듯 시원한 홈런을 친 날, 황성빈은 팬들 앞에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황성빈/롯데 : 제가 이렇게 노력해 왔던 게 결코 틀리지 않았구나.]

[화면제공 티빙(TVING)]

오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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