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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7세 연하 미모의 아내와 만남에서 결혼·출산까지[종합]('미우새')

스포티비뉴스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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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7세 연하 미모의 아내와 만남에서 결혼·출산까지[종합]('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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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붐이 7세 연하의 아내와 만남부터 출산까지의 사연을 전했다.

방송인 붐은 2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했다.

이날 붐은 "지금의 아내를 어떻게 만났냐"라는 질문에 "아버님과 굉장히 애틋했다. 애교 많은 둘째 아들인데 아버지와 급하게 이별을 하게 됐다. 집안 분위기가 너무 좋지 않아, 형네 가족과 어머니랑 저랑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라며 "제주도의 한 식당에 갔는데 반대편에 여행 온 가족들이 있더라. 아주 예쁜 따님이 있었다. 그런데 그 집 어머니가 저를 알아보시고 인사를 해주셨다. 장모님 있는 앞에서 용기를 내 번호를 물어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붐은 "이야기를 나눠보니 저와 반대되는 성향이더라. 장모님이 특히 너무 좋으셨다. 저를 너무 예뻐해주셨다"라며 "계속 연락하고 싶어서 주기적으로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됐다. 아버님이 주신 선물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3년 연애하고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또 붐은 최근 득녀 소식을 전한 것과 관련, '미우새' 어머니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그는 "너무 떨리고 아직까지 믿기지가 않는다. 얼굴 위쪽은 아내, 아래 쪽은 나를 닮았다. 반반 절묘하게 닮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정말 다행히도 안 건드린 부분은 아빠 닮았다. 정말 다행이다. 빗겨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태동할 때가 너무 신기했다. 이 안에서도 할 거 다 하는구나 싶었다. 딸꾹질하는 딸이 힘들까봐 노래를 만들어 불러줬다. 딸꾹질을 멈추더라"라며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붐은 지난 달 22일 아빠가 됐다. 붐은 2022년 4월 7세 연하 아내와 결혼했고, 이후 아빠가 되면서 어엿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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