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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영상] "엄마 잃어버렸다"는 아이의 말과 도움 요청에…드라마 촬영 중단하고 부모 찾기 나선 미국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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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포트 트라이언 공원에서 드라마 '로 앤 오더: 성범죄전담반' 시즌 25의 마지막 회차를 촬영하던 배우 마리스카 하지테이에게 한 아이가 다가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하지테이는 한쪽 무릎을 꿇고 눈높이를 맞춘 뒤 이야기를 차분하게 들어줬는데요. "엄마를 잃어버렸다"는 말에 아이를 안은 채 공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부모 찾기에 나섰습니다. 덕분에 아이는 무사히 부모와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드라마 촬영 당시 하지테이가 형사처럼 보이는 복장과 벨트에 경찰 배지를 달고 있어 '실제 경찰'로 착각해 도움을 요청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정한 하지테이의 모습이 SNS 등을 통해 공유되며 "친절한 영혼을 가지고 있다" "진정한 삶의 영웅입니다"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