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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현아, ♥용준형과 데이트 “남들 시선 신경 안 써. 놀라 뒷걸음질 치시더라” (조현아의 목요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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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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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가수 현아가 동료 가수 용준형과 달달한 연애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밤’에서 ‘드디어 만난 하늘 아래 두 현아, 연애썰부터 춤까지 다 털고 간 퀸 현아 보러오세요’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조현아는 “현아가 좀 변했어. 유순해졌어. 머리 스타일도 너답지 않게 평범하고”라며 낯설어했다. 깔깔 웃던 현아는 “탈색하면 다시 염색하고 그런 게 좀 지쳤다. 요새 내려놓는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우리 스태프들은 웃는다. 목걸이 2개 차고 내려놓는다고 하니까”라고 말했다.

조현아가 “예전에는 행사장에서 얘를 만나면 말을 못 걸었다. 너무 무서워서”라고 하자 현아는 “과해. 너무 과해”라며 자신을 평했다. 조현아가 최근 과한 거에 꽂혔다고 하자 현아 즉석에서 기증을 약속해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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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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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최근 옮긴 회사에 대해 “앳에어리어로 갔는데 그루비룸 PD 분들이랑 너무 잘 맞아서 ‘너네 회사 가고싶다’ 이렇게 말했다. 그런데 장난인줄 알고 넘기시더라. 몇 번 더 말했더니 고민하더라”라고 말했다.

현아는 “요즘 음악에 대한 갈망이 크다. 최근에 보컬 레슨 횟수를 늘렸다. 내 보컬이 콤플렉스였다. 가끔 듣기 싫을 때가 있다”라고 고백했다.

현아는 오는 5월2일 새 EP앨범 ‘에티튜드’를 발매한다. 앨범 준비로 분주하지만 짬짬이 데이트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조현아가 “데이트 어떻게 해? 사람들 너무 쳐다보잖아”라고 하자 현아는 “신경 안 쓴다. 한번은 ‘어’ 하면서”라며 자신을 보고 놀라 뒷걸음치던 사람들을 재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아는 “내가 ‘더 현대’를 너무 가고 싶었는데 거기가 사람이 정말 많다. 남자친구랑 거기에 갔는데 사람들이 ‘오~’ 하면서 파도가. 사람들이 그냥 가시더라. 감사한 게 대놓고 사진 찍는 사람도 없이 그냥 가주시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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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봤냐”는 질문에 현아는 “오늘 끝나고 만날 거다”라면서 휴대폰 배경화면인 남자친구와 커플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다. 현아는 “내가 일하는데 용기를 주는 사람을 만나서 너무 감사한 것 같다. 남들 시선이 너무 신경 쓰이지만, 그걸 좇다 보면 내 행복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내 현재에 집중한다”라고 말했다.

첫 만남에 대해 현아는 “남자친구가 날 되게 깍쟁이로 봤다더라. 그런데 첫 데이트에 선지해장국 먹고 이러니까. 내가 선지해장국 먹으면서 ‘별에서 온 그대’를 보며 감동해서 막 울었거든. 그런 게 너무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심히 듣던 조현아는 “나도 너처럼 연애하고 싶어. 욕이란 욕은 다 처먹어놓고 자기 좋으면 만나잖아”라고 말했다. 현아가 “근데 난 왜 맨날 걸리지?”라고 하자 조현아는 “네가 안 숨기잖아. ‘더 현대’를 가는데 어떻게 안 걸려?”라고 구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름이 같은 김에 신난 현아는 “‘현아의 금요일밤’ 있으면 재밌겠다”라고 말했고 조현아는 “나 아플 때 네가 언제 한번 해줘. 입원할 때”라고 제안했다. 이에 현아는 “부르세요!”라며 콜을 외쳐 기대를 모았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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