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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이윤진 "이범수 모의총포 신고…몇 년간 아이들과 공포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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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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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55)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통역가 이윤진(41)이 이범수가 소지한 모의총포를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윤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몇 년간 나와 아이들을 정신적으로 위협하고 공포에 떨게 했던 세대주(이범수)의 모의총포를 내 이름으로 자진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4월 한 달은 불법무기 신고 기간"이라며 "혹시라도 가정이나 주변에 불법 무기류로 불안에 떨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주저 말고 경찰서 혹은 112에 신고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모의총포는 총포와 유사하게 제작한 것을 말한다. 총포화약법에 따르면 허가 없이 모의총포를 포함한 불법무기를 제조·판매 또는 소지해선 안 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정 제재를 받는다.

이윤진은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니 법의 심판을 믿겠다. 변론 기일에 다시 (한국으로) 오겠다"고 했다.

이어 "세대주(이범수)에게 바라는 게 있다면 아들 잘 챙겨주고 있길"이라며 "온라인 알림방도 보고, 아이가 어떤 학습을 하는지,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지 몇 달이라도 함께 하면서 부모라는 역할이 무엇인지 꼭 경험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딸에게도 어떤 아빠로 남을 것인지 잘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범수,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자녀와 함께 출연해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들 부부는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윤진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국제학교에 진학한 딸 소을 양과 함께 지내고 있다.

YTN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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