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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김동완, ♥서윤아와 첫 1박2일 여행…“눈물 날 것 같아” 울컥한 이유?(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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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동완·서윤아 커플이 대구로 첫 여행을 떠나 아름다운 추억을 쌓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10회에서는 김동완-서윤아 커플이 대구의 한옥 숙소에서 여행 첫째 날 밤을 함께 보내는 모습으로 안방에 ‘숨멎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1%(전국 유료방송가구)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김동완-서윤아는 다정히 손을 잡고 수성못을 산책했다. 그러다 연리지를 쓰다듬으면 사랑이 돈독해진다는 이야기에 나무를 열심히 ‘쓰담쓰담’ 했다. 또한 연인들의 필수 데이트 코스인 오리배도 탔다.

전통 한옥 숙소에 도착한 두 사람은 트렁크의 짐을 풀었는데 이때 김동완은 “너 가져”라며 무심하게 ‘커플 잠옷’을 꺼내 서윤아에게 건넸다. 미리 핑크-블루 커플 잠옷을 사와 깜짝 선물로 서윤아에게 준 것. 서윤아는 “귀엽다”며 ‘광대승천’ 미소를 지은 뒤, “난 스팀다리미 챙겨 왔는데, 잠옷 다려 줄까?”라고 화답해 김동완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서윤아는 김동완이 씻는 사이, 그의 잠옷을 정성스레 다렸고, ‘멘토군단’은 “진짜 신혼부부 같다”며 과몰입했다. 서윤아가 다려준 잠옷을 받은 김동완은 “눈물이 날 것 같아”라며 울컥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피부 관리까지 함께 했고, 서윤아는 “어휴, 잘 생겼다”며 김동완의 얼굴을 ‘꿀 뚝뚝’ 눈빛과 함게 쓰다듬어 ‘숨멎주의보’를 발령했다.

달달한 첫째 날 밤이 지나고, 다음 날 아침 김동완은 눈을 뜨자마자 서윤아부터 찾았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서윤아가 없자 김동완은 급히 ‘절친 언니’인 방송인 심진화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때 서윤아가 두 손 무겁게 장을 봐서 돌아왔고, 김동완은 “아침밥을 해주겠다”는 서윤아의 말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서윤아는 김동완의 아침밥을 위해, 전날 밤에 미리 쌀을 불려 놓았으며, 집된장까지 서울에서 공수해온 정성을 보였던 터.

이후 서윤아는 요리에 돌입했고, 그러던 중 심진화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심진화는 “나한테 이야기도 안하고 둘이 여행을 갔냐?”며 급발진했지만, “이제 사람들이 나한테 둘의 관계를 물어볼 정도로 ‘국민 커플’이 됐다. 좋은 추억 만들고 와라”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심진화와 통화를 마친 서윤아는 된장국, 진미채 볶음, 계란말이 열심히 만들어 정성 가득한 아침 밥상을 완성했다. 김동완은 “진짜 맛있다”며 젓가락질을 멈추지 못했고, 서윤아는 “집 같은 곳에서 오빠랑 밥을 먹으니까 기분이 이상하다”며 그윽하게 김동완을 바라봤다. 김동완은 “우리 집이라고 생각해. 여기서 윤아가 해준 밥을 먹게 될 줄 몰랐는데, 너무 좋다. 자주 해줘”라며 행복해했다. ‘멘토군단’은 “이 정도면 날 잡읍시다”라고 격하게 흥분했고, 김동완은 “우리 다음엔 좀 멀리 가 볼까? 발리”라고 ‘심쿵’ 멘트를 던져 마지막까지 안방을 설렘으로 꽉 채웠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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