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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토)

'나는 솔로' 19기 순자, 강아지 학대 논란에 '침묵'…SNS 계정 폭파 [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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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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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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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9기 영자가 100억대 자산가설에 대해 해명했다. 순자는 '강아지 학대' 의혹에 대해 침묵했다.

18일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19기 종영을 맞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19기 모태솔로 남녀 12명은 라이브 방송에 전원 참석했다.

‘나는 솔로’ 최종 선택에서 영수는 영자를 선택했지만, 영자는 결국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현재 애정 전선을 묻자 영수, 영자는 현재 커플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수는 “내가 영자님한테 자주 놀러가고 있다”며 여전히 마음이 남아 있음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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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는 영수와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았으면 어땠을 것 같냐고 묻자 “4살 미만으로 차이났다면 조금 달랐을지도 모르겠다. 1, 2살 차이나거나 동갑이면 영수가 지적을 해도 장난으로 넘겼을텐데 10살넘은 오빠가 그러니까 반박을 못하고 기가죽었다. 제가 보기 보다 유교걸인걸 그때 처음 알았다”고 털어놨다.

유명 웹툰 작가로 활동 중인 영자는 100억대 자산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가끔 인터넷에서 내가 100억대 자산가라고 소문이 도는데 전혀 아니다. 모든 만화가가 그렇게 다 잘버는게 아니다. 인터넷에서 도는 글들은 대부분은 믿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브 방송 중 ‘순자 강아지 학대 논란’ 댓글들이 끊임없이 등장했다. 그러나 제작진과 순자 모두 침묵으로 일관했다. 자신에게 오는 질문에도 "좋았다", "네" 등 짧은 답변만 했다.

해당 논란은 과거 순자가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는 유튜브 채널이 네티즌들에 의해 발견됐는데, 서른 마리나 되는 진돗개를 키우고 있음에도 좁은 환경, 짧은 목줄, 먹이와 대변이 같이 있는 환경을 그대로 노출해 충격을 안겼다. 여기에 강아지가 배고파서 빈 그릇을 핥고 있는데 옆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 등이 강아지를 돌보는 사람으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았다. 또 두 마리로 시작해 서른 마리로 늘어난 것에 대해 근친교배가 아니냐는 의심까지 받게 됐다. 노인복지센터를 운영 중이라는 순자의 유튜브 영상과 인스타 계정 모두 삭제된 상황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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