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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금)

'교제 폭력' 신고 7번 결국 사망…가해자 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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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헤어진 남자친구한테 폭행을 당한 뒤 입원치료를 받던 2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가해 남성을 체포했다가 풀어준 사실이 드러나 유족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KNN 최한솔 기자입니다.

<기자>

20대 이 모 씨의 눈 주위가 시퍼렇게 멍들었고 얼굴은 퉁퉁 부었습니다.

목이 졸린 자국도 남았습니다.

지난 1일, 경남 거제에 있는 이 씨의 자취방에서 헤어진 남자친구 A 씨에게 폭행을 당한 상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