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파리 올림픽 개막이 이제 10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 리포트 ▶
오늘도 진천 선수촌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린 국가대표 선수들.
파리 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두고 격려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대회 기간 입게 될 단복까지 공개되면서 성큼 다가온 대회 개막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황선우/수영 대표팀]
"(경기장) 사진들을 많이 봤는데 굉장히 예쁘게 잘 지어놨더라고요. 그 예쁜 수영장에서 예쁜 포디움(시상대)에 올라가고 싶어요."
파리 올림픽 개막이 이제 10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국가대표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 리포트 ▶
오늘도 진천 선수촌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린 국가대표 선수들.
파리 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두고 격려 행사에 참석했는데요.
대회 기간 입게 될 단복까지 공개되면서 성큼 다가온 대회 개막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황선우/수영 대표팀]
"(경기장) 사진들을 많이 봤는데 굉장히 예쁘게 잘 지어놨더라고요. 그 예쁜 수영장에서 예쁜 포디움(시상대)에 올라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