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스포츠머그] 무관 탈출은 희망 고문인가…우승하러 뮌헨 갔는데 챔스만 남은 해리 케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내일(18일) 새벽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바에이른 뮌헨과 아스널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뮌헨의 주포 해리 케인은 우승을 위해 이적까지 결심했지만, 첫 시즌부터 또 무관 위기에 처했습니다. 사전 기자회견에 나선 케인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하면 뮌헨의 시즌은 실패한 시즌이 될 것이다"라며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해리 케인의 기자회견,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