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수영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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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수영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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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최수영은 자신의 SNS에 “더 가볍게 더 빛나게 그냥 대충 발라도 완벽한 피부표현 해주는”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수영은 새하얀 피부와 선명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최수영은 최근 연극 ‘와이프’에 출연했다. 연극 ‘와이프’는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인형의 집’이 끝나는 시점에서 시작해 1959년부터 2046년까지 4개의 시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여성과 성소수자의 삶을 다룬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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