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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파리올림픽 D-100...'황선우·김우민·안세영·우상혁' 파리 빛낼 태극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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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로 파리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영과 배드민턴, 높이뛰기 등 종목에서 세계 정상의 자리에 도전하는 태극 전사들은 본격적인 올림픽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양시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영 간판 황선우와 김우민은 지난달 국가대표 선발전 이후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도하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정상급 기량임을 확인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