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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이전에도 편파 판정 있었나"…ABS 조작에 팬들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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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심을 둘러싼 심판들의 은폐 사건. 오늘(16일)도 프로야구에서는 이 이야기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피해구단 NC는 KBO에 항의 공문을 보내고 감독들은 쓴소리를 던졌습니다. 판정을 믿지 못하겠다는 야구팬들의 분노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이를 오선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민호/1루심·심판 팀장 : 음성은 분명히 볼로 인식했다고 들으세요. 아셨죠? 우리가 빠져나가려면 그것밖에 없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