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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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대만 도착!! 곧 행사 시작 환영해줘서 감사해요”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여전히 늘씬한 라인을 과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인형들이 커플처럼 다정하게 모여 있어 시선을 끌기도 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2020년 2월 종영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뒤 실제 연인이 됐으며, 2022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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