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앤요트 골프단 창단식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앤요트(회장 장인석)가 골프단을 창단했다고 16일 밝혔다.
창단 멤버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출신 신다인과 드림 투어에서 뛸 예정인 권소은, 최서영 등 9명이다.
창단식은 15일 서울 강남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렸으며 단장은 KLPGA 챔피언스투어에서 활약하는 구민지가 맡았다.
골프앤요트는 골프와 요트 관련 선불 전자상품권 서비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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