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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김병오, ‘파묘’ 日 귀신 연기…캐스팅 비하인드 공개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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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무엇이든 물어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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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농구선수 김병오가 영화 ‘파묘’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1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농구선수 출신 배우 김병오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병오는 “키가 221cm다. 공식적으로 220.0cm이고 하승진 형이 221.6cm다”며 서장훈 옆에 섰고, 서장훈이 김병오를 올려다 봐 큰 키를 인증했다. 김병오를 현역 시절 프로팀 연습 게임 때 마주친 적 있다는 서장훈은 김병오가 선수 생활을 일찍 접을 수밖에 없던 이유를 “큰 키의 선수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서”라며 선배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최근 영화 ‘파묘’에 출연한 김병오는 “농구 교실 강사 프로필을 블로그에 올렸었다. 그 프로필을 보고 키 큰 배우를 보다가 소속사에서 연락이 왔다”며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러면서 “캐릭터가 한정적이라 그런지 연락이 많이 온다”며 “예능 쪽에서도 연락이 오는데, 이러한 행운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서장훈은 장신 배우로서의 제한적 역할에 대해 ”과도한 기대는 금물”이라고 우려하면서 “농구 교실 강사 등 안정적인 수입원을 만들어 놓고 천천히 연기에 도전해 보면 좋겠다”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남겼다. 이수근 또한 “무엇이든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허황된 꿈은 안 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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