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여야 지도부, 오늘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참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참사 10주기인 오늘(16일), 여야 지도부는 일제히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기억식에 참석합니다.

국민의힘에선 당 대표 권한대행인 윤재옥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은 대장동 재판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를 대신해 홍익표 원내대표 등이 희생자를 추모할 예정입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새로운미래 김종민 공동대표 등 다른 야당 지도부도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릴 계획입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