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재미와 본질 사이’ 갈피 잃은 KBO리그 “처음부터 야구 발전따위 관심 없었다”[장강훈의 액션피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2:3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