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총선 이모저모

총선 잔치는 끝났다…윤석열 대통령의 선택은? [시사종이 땡땡땡]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 만나는 시사교습소 시사종이 땡땡땡(이하 시종땡) 수업종이 오늘(15일)도 오후 5시 유튜브채널 한겨레TV에서 울립니다.

오늘 시종땡 1교시에선 ‘폭주’ 김준일 선생님이 출연해 야당의 압승으로 끝난 총선 성적표를 들고 윤석열 대통령이 어떤 선택들을 할 수 있을지 따져봅니다. 대통령 임기를 전부 여소야대로 보내는 첫 대통령이 된 상황에서 국정 쇄신을 위한 조건이 무엇인지 분석해보고, ‘협치, 개각, 특검 정국, 의료 갈등’ 등 윤 대통령을 기다리는 험난하고 굵직한 이슈 정글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정리합니다.

2교시에는 김민하 선생님이 나와 ‘정국 신호등’ 수업을 진행합니다. 총선 이후 ‘영남 자민련’으로 전락했단 평가를 받는 국민의힘에 돌파구가 있을지, 목표했던 ‘단독 과반’을 훨씬 뛰어넘어 친명 체제 구축을 완료한 더불어민주당의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조국혁신당을 중심으로 한 제3 지대 교섭단체 구성 전망도 따져봅니다.

한겨레TV ‘시사종이 땡땡땡’ 라이브방송 보러 가기 https://youtube.com/live/N3LL79f9CvY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섬네일: 정현선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김완 기자 funnybone@hani.co.kr



▶▶세월호10년, 한겨레는 잊지 않겠습니다 [후원하기]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기획] 누구나 한번은 1인가구가 된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