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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 받던 건설사 대표 실종 신고..."극단 선택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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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 받던 건설사 대표 실종 신고..."극단 선택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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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를 받던 건설회사 대표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오늘(15일) 오전 11시 50분쯤 "전북 전주에 연고를 둔 건설회사 대표 이 모 씨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말을 하고 집을 나섰다"는 가족의 실종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임실군 옥정호 인근에서 이 씨의 차량을 발견하고 인근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최근 새만금 육상 태양광 선정과 관련한 특혜 의혹으로 검찰의 수사 선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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